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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5 14:06
알록달록 비비드 인테리어, 거실에 봄을 들여놓다
 글쓴이 : 운영자 (220.♡.1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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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이정봉.권혁재] 봄은 색(色)을 거느리고 온다. 개나리의 노랑, 진달래의 진홍, 벚꽃의 분홍은 봄의 전령이다. 실내에 봄을 들이는 방법도 생기발랄한 색깔을 쓰는 것이다. 올봄은 '비비드 인테리어(vivid interior·선명한 색깔을 주로 쓰는 실내 장식)'가 대세라고 한다.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홈 인테리어 박람회 '2011 메종 오브제'에서는 톡톡 튀는 색깔의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 다녀온 조희선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는 “각양각색의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봄의 약동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조 스타일리스트와 인테리어업체 한성아이디 이정미 과장으로부터 집 안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내는 방법을 들었다. 가족과 손님에게 모두 열린 공간인 거실을 위주로 했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대규모 공사 없이 간단한 소품과 작은 가구만 활용했는데도 집 안에 봄 냄새가 물씬했다.

글=이정봉 기자,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