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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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죠?

임승미 0 10503
사장님 이집보시니깐 저희들 기억하시죠?
지금까진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냥 자랑만했는데 우연히 이곳홈피에 다시 들어와보니 상품권 이야기가
들리네요...ㅋㅋㅋ(상품권주실거죠?)
다른분들 글도 보며 공감했지만 정말 제일처음 이집을 봤을때 어디서 뭐부터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주방이며 거실이며 천정이며 베란더 욕실 ...
전에분들이 나이가 좀있으셨던 분들이라 그냥그냥 살고 계셨나 보더라구요..
이사하고 집수리하고 그러면서  너무 정신이 없어 저희들이 넘 사장님 내외분께 닥달만 하지않았나?
지금와 생각해보니 넘 죄송해요..
지금은 화가 좀 풀리셨지요? 정말 그땐 죄송했어요.
잘 참고 잘 해주신 덕분에 거실 천정이며(등박스를 넘 크게 시원하게 만들어주셔서 젤맘에 들어요).
욕실(타일색깔이 참고급스럽기도하고 지금까지도 질리지않고요).
특히 십년의 묵은때가 베여있던 주방과 베란더.
여기 보니깐 다른분들 집도 넘 이쁘게 잘 꾸며주셨네요..
저희도 다른분들께 자랑하고 싶어 사진 크게 크게 올립니다.
그때 맺은 짧은 인연이지만 또 수리하거나 하면 그때도 꼭 도와주셔야 되요?
사업번창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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